내 안에 웃자란 미움 싹둑싹둑 자르자니 생채기가 날 것 같고 그냥 두자니 미움도 사랑이라서 마음만 심쿵 해 진다 가까이 다가서면 눈길조차 외면하고 돌아서면 아이처럼 매달리는 그대는 정녕 내 마음 웃기고 울리는 꽃바람이련가! 저작권자 © 울산시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시향 다른기사 보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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