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울산시민신문} 울산시가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청사 내 햇빛광장 화단과 원형 화분에 팬지, 비올라, 데이지, 금잔화, 크리산세멈 등 초화류 총 1만830본을 식재했다.
화단에는 봄꽃과 함께 토우(흙인형) 24점도 설치해 방문객들이 사진을 찍는 등 완연한 봄 분위기를 물씬 느끼도록 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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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울산시민신문} 울산시가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청사 내 햇빛광장 화단과 원형 화분에 팬지, 비올라, 데이지, 금잔화, 크리산세멈 등 초화류 총 1만830본을 식재했다.
화단에는 봄꽃과 함께 토우(흙인형) 24점도 설치해 방문객들이 사진을 찍는 등 완연한 봄 분위기를 물씬 느끼도록 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