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달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신청
코믹·패러디·애니메이션 등 어떤 형태로도 출품 가능
코믹·패러디·애니메이션 등 어떤 형태로도 출품 가능
[울산시민신문] 울산 중구는 역사와 관광자원, 문화 등 지역 매력을 담은 '100초 영상 공모전'을 연다고 25일 밝혔다.
코믹·패러디·애니메이션 등 어떤 형태로도 출품이 가능하며 최대 100초 이내로 제작하면 된다. 신청은 내달 1일부터 6월 30일까지다. 개인 또는 팀 단위로 최대 두 작품까지 응모할 수 있다.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. 대상(1) 200만 원, 금상(1) 100만 원, 은상(3) 각 50만 원, 동상(5) 각 30만 원을 준다.
중구는 출품작을 울산 중구 공식 유튜브 채널에 올려, 반응을 심사 점수에 반영한다. 신청은 중구 사회관계망서비스(SNS) 공식 채널에서 신청 서류 등을 내려받아 작성한 뒤 전자우편(ssu0945@korea.kr)으로 하면 된다.
저작권자 © 울산시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