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울산시민신문] 울산 동구종합사회복지관은 동구지역 취약세대 가정 아동 15명을 대상으로 긍정적인 사회ㆍ정서적 발달을 위해 다양한 인문학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여러 가지 문화체험을 통해 아동이 창의적인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현대중공업에서 후원하고 울산동구종합사회복지관에서 진행하는 내일을 여는 미래 성장판 ‘북(Book)돋움’ 아동독서교육 프로그램을 지난 5월부터 진행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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