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울산시민신문] 울산농협(본부장이정한)은 지역 브랜드 쌀 소비확대와 2021년 생산된 쌀 재고량 증가 및 판매가격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6월 한 달간 울산지역 전 농협 하나로마트에서 “울산사랑 울산쌀 소비촉진 행사”를펼치고 있다. 행사 기간동안 복조리찰메쌀과 GAP황우쌀 등 울산지역에서 생산되는 고품질 쌀들을 기존가격 대비 약10% 가량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

김준구 기자 다른기사 보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