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귀하신 몸 / 김선화] 조용한 시골마을 베트남 색시 아들 하나 낳으니 쩌렁쩌렁한 아기 울음소리에 마을 할매들 아기 떠받드느라 주름진 얼굴에 웃음꽃 만발 저작권자 © 울산시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시향 시민기자 다른기사 보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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