법무부 법사랑 한우리 청소년위원회가 8일 울산구치소에 생수를 전달하고 함께 기념 촬영하고 있다. [울산시민신문] 울산구치소(소장 김영광)는 법무부 법사랑 한우리 청소년위원회로부터 혹서기 무더위에 지친 수용자들에게 지급 할 생수 5,000병을 기증받았다고 8일 밝혔다. 저작권자 © 울산시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준구 기자 다른기사 보기
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·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.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× 최신순 추천순