풍경 / 유영서
풍경 / 유영서
  • 이시향 시민기자
  • 승인 2022.07.14 10:08
  • 댓글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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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풍경 / 유영서]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봄과 가을이
사이좋게 앉아 있다
저 둘의 마음은
어떤 감흥일까
마치 소년과 노인처럼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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