배부른 말/최재우
배부른 말/최재우
  • 이시향 시민기자
  • 승인 2022.12.14 09:46
  • 댓글 0
이 기사를 공유합니다

[배부른 말/최재우]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세상에 있는 모든 글은 
읽으면 말이 되고
한 자 한 자마다 
추억이 있고
생각나는 사람이 있다


댓글삭제
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.
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?
댓글 0
댓글쓰기
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·계정인증을 통해
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