새울원자력본부는 6일 온산읍 광민 행복한 홈스쿨 지역아동센터에서 ‘사랑의 울타리’ 사업 후원금 총 4000만 원을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전달했다. [울산시민신문] 한국수력원자력 새울원자력본부(본부장 조석진)는 6일 울주군 온산읍 광민 행복한 홈스쿨 지역아동센터에서 울주군 남부권 지역아동센터 8곳에 미래 꿈나무 육성을 위한‘사랑의 울타리’사업 후원금 총 4000만 원을 전달했다. 저작권자 © 울산시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준구 기자 다른기사 보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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