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울산시민신문] 4월 한달간 대포통장 제로의 달로 선정한 농협중앙회 울산본부(본부장 김창현)와 울산원예농협(조합장 김창균)은 21일 범서읍 울산원예농협 본점에서 대대적인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예방 및 대포통장 근절 캠페인을 펼쳤다.

김준구 기자 다른기사 보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