영실로직스가 8일 남목청소년문화의집에 100만 원 상당의 물품을 전달하고 기념 촬영 하고있다. [울산시민신문] 남목청소년문화의집은 영실로직스(대표 박근봉)가 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 40명을 위한 100만 원 상당의 물품을 후원하는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. 저작권자 © 울산시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준구 기자 다른기사 보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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