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떡하지 / 주 하 자다가 설풋 머리만 깼다 등 뒤에서 통닭 먹는 소리가 들렸다 - 오빠도 깨울까 동생이 말했다 - 학원가기 싫어 아프다며 일찍 잠들었는데 나둬라 엄마가 씨익 웃으며 말렸다 그러고나서 아무런 말이 없다 통닭 먹는 소리가 점점 크게 들렸다 어떡하지 저작권자 © 울산시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시향 다른기사 보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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