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칼럼 | 울산시민신문 | 2024-04-24 15:38
칼럼 | 울산시민신문 | 2024-04-24 15:36
이두남의 문화마실 | 울산시민신문 | 2024-04-24 15:28
詩작해 | 이시향 | 2024-04-23 13:17
[기억의 시간 / 엄미경] 세월 가면 잊혀진다무심히 말한다세월 가도 잊지 못한다, 결코저 바다 속 깊은 슬픔이다 인양되기 전에는
詩詩한 時節 | 이시향 | 2024-04-23 13:16
[ 소나기 / 이철우 ] 소나기 잠깐 사이 풀잎들을 적시면길가에 조그마한 연못들이 생기고그 속에봄날 하늘이내려와 놀다 간다
詩詩한 時節 | 이시향 | 2024-04-23 13:16
詩작해 | 이시향 시민기자 | 2024-04-17 09:38
수요일에 詩 한 편 | 울산시민신문 | 2024-04-17 09:37
[시사회 / 정홍근] 노을에 물든 삶을파노라마로 감상한다무명 배우의 유작엔딩크레딧이 끝날 때까지기립박수를 보낸다
詩詩한 時節 | 이시향 시민기자 | 2024-04-09 15:17
칼럼 | 울산시민신문 | 2024-04-09 14:55
수요일에 詩 한 편 | 울산시민신문 | 2024-04-04 18:28
詩작해 | 이시향 | 2024-04-02 10:28
[족쇄 / 박해경] 재개발이 우리집으로 들어오던햇빛을 잘라 먹는다떠나지 않으면 벗어날 수 없는어두운 그늘이 마음까지 젖어 든다.
詩詩한 時節 | 이시향 | 2024-04-02 10:27
[사람도 익어간다 / 박동환] 고추장, 된장, 간장이 옹기 안에서 발효되듯사람도 내면 깊은 곳에서 천천히 숙성되어사람 사는 정겨운 맛을 이웃에게 전하고 싶다
詩詩한 時節 | 이시향 | 2024-04-02 10:27
詩작해 | 이시향 | 2024-03-27 09:52
[제비처럼 / 손병만] 조마조마한 그 자리에 서서아기처럼 웃고 있는가날개를 활짝 펴고창공을 향해 날아오를 그날을 꿈꾸며
詩詩한 時節 | 이시향 | 2024-03-27 09:49