기사 (357건)
수요일에 詩 한 편 | 울산시민신문 | 2023-01-04 16:09
[해 질 무렵 운동장 / 유은경] 아이들 다 갔어.우리, 뭐 하고 놀까?실컷 뛰어놀자.발바닥이 근질거려서 혼났어.그런데 애들이 우릴 찾으러 올까?
詩詩한 時節 | 이시향 시민기자 | 2023-01-04 08:39
[볏짚 내일을 품다 / 김병수] 가진 것 아낌없이 내어 주더니떠나기 전 거대한 알까지 낳아부활 꿈꾸고 있는 들녘(제1회 농업.농촌의 꿈 디카시공모 대상작품)
詩詩한 時節 | 이시향 시민기자 | 2023-01-04 08:39
詩작해 | 울산시민신문 | 2023-01-04 08:37
칼럼 | 울산시민신문 | 2023-01-02 10:34
칼럼 | 울산시민신문 | 2022-12-29 14:13
[비상하며 꿈꾸자 / 유인규] 새 희망 계묘년 새해 연하장에 채택되기 위해오늘도 힘찬 날갯짓을 하며 비상한다
詩詩한 時節 | 이시향 시민기자 | 2022-12-28 09:29
[ 해마다 / 김봉대 ] 어머니가 남기고 가신할미꽃,해마다 그 꽃이 피면어머니가 오신 것만 같아가만히 손 내밀어 봅니다
詩詩한 時節 | 이시향 시민기자 | 2022-12-28 09:28
詩작해 | 울산시민신문 | 2022-12-28 09:28
수요일에 詩 한 편 | 울산시민신문 | 2022-12-28 09:27
詩작해 | 이시향 시민기자 | 2022-12-20 08:58
詩詩한 時節 | 이시향 시민기자 | 2022-12-20 08:57
수요일에 詩 한 편 | 울산시민신문 | 2022-12-20 08:56
[빈 의자 / 박명숙] 아무도 오지 않는 빈 의자에 누군가 폭신한 솜 방석을 깔아 놓았습니다마치, 침묵하는 것들의 안식처처럼.
詩詩한 時節 | 이시향 시민기자 | 2022-12-20 08:56
수요일에 詩 한 편 | 울산시민신문 | 2022-12-14 09:48
詩작해 | 이시향 시민기자 | 2022-12-14 09:47
[배부른 말/최재우] 세상에 있는 모든 글은 읽으면 말이 되고한 자 한 자마다 추억이 있고생각나는 사람이 있다
詩詩한 時節 | 이시향 시민기자 | 2022-12-14 09:46
[혼돈 속의 명자 / 정종명] 계절의 소용돌이에 휘말려혼돈 속을 헤매는 명자 씨때는 혹한의 시기, 때아닌 훈풍꿈결인 듯 착각에 만개한 꽃송이어찌할까 애처로운 마음만이.
詩詩한 時節 | 이시향 시민기자 | 2022-12-14 09:45
칼럼 | 울산시민신문 | 2022-12-13 18:17