기사 (582건)
수요일에 詩 한 편 | 울산시민신문 | 2023-07-26 09:22
[우리의 삶 / 임명실] 밥 한술 먹으려고 하는 일들이마치 벼랑 끝 곡예 꾼 닮아 가더라다 벗어던지고 나면 도로그 자리인 것을 먹고사는 것에 너무 목숨 걸지 마시게!
詩詩한 時節 | 이시향 | 2023-07-19 10:13
詩작해 | 울산시민신문 | 2023-07-19 09:49
[세상의 끝에 서서 / 손병만] 우물은 벗어났다망망대해다갈길이 보이지 않는다엄마 앞섶사이로 보이던 하늘은이제 추억일 뿐이다
詩詩한 時節 | 이시향 | 2023-07-19 09:46
수요일에 詩 한 편 | 이시향 | 2023-07-19 09:45
[만유인력 / 양순진] 너를 끌어당기고파고들던 날들이별이 되고길이 되고통하면 만사 오케이!
詩詩한 時節 | 이시향 시민기자 | 2023-07-11 18:21
[서울지하철노선도 / 조주현] 서울은 땅 위만 복잡한게 아니다땅속도 개미집같은 미로출발과 도착을 이어가는 환승역몇 번을 확인해도 헷갈리는촌놈의 서울 나드리
詩詩한 時節 | 이시향 시민기자 | 2023-07-11 18:20
詩작해 | 이시향 시민기자 | 2023-07-11 18:20
수요일에 詩 한 편 | 울산시민신문 | 2023-07-11 18:19
문화·관광 | 이시향 | 2023-07-05 10:26
책동네 | 이시향 | 2023-07-05 10:25
詩작해 | 울산시민신문 | 2023-07-05 10:24
수요일에 詩 한 편 | 울산시민신문 | 2023-07-05 10:21
수요일에 詩 한 편 | 울산시민신문 | 2023-06-28 09:52
詩詩한 時節 | 이시향 | 2023-06-27 09:54
[그래도 살아야 한다 / 이숙희] 위 아래 숨통이 조여 오는듯 숨쉬기 어렵지만 살아 남아야 한다발밑이 꿈틀 거린다
詩詩한 時節 | 이시향 | 2023-06-27 09:52